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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이천교육지원청은 영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Why up 공유학교‘우리동네 글로벌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영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영어 학습 기회를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우리동네 글로벌 클래스’는 이천 남부 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총 15명 이내의 소규모 인원을 모집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차시 과정으로 구성되어 체계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화요일에 운영되는 ‘What’s Cooking’ 클래스와 수요일의 ‘ENG-PLAY’ 클래스가 있다. 관내 영어교사 및 원어민 교사가 강사로 수업을 운영하며, 실생활 중심의 역동적인 영어 학습을 이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번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영어를 직접 활용해보는 경험을 확장함으로써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우수한 교원 인력과 원어민 교사를 활용한 고품질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교육 없이도 충분한 영어 학습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주력한다.
김성진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학생이 평등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준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공교육의 내실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Why up 영어 공유학교의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고도화하고, 지역 특색에 맞는 외국어 교육 모델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글로컬 역량을 함양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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