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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소방서,화학사고 빈틈없게...특별구조훈련 실시 |
[뉴스앤톡] 서산소방서(서장 한창엽)는 지난 28일 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일원에서 생화학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2026년 화학사고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생화학물질에 의한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인명구조, 오염물질 탐지 및 제독에 이르기까지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도착 후 초기 위험성 평가 및 위험구역 설정 ▲생화학물질 탐지·식별 및 환경검체 채취 ▲오염지역 내 인명구조 ▲노출자 인체·장비·환경제독 등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대응절차를 중점적으로 숙달했다.
특히 서산시 보건소와 서산경찰서,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육군 제1789부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명구조와 오염지역 통제, 화학물질 탐지 및 제독, 응급의료 지원 등 기관별 임무를 수행하며 복합적인 화학재난에 대비한 공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한창엽 서산소방서장은 "서산은 대규모 석유화학시설과 항만시설이 위치한 지역인 만큼 화학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전문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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