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2: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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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강상다목적복지회관서 수강생 공연 및 먹거리 장터 개최
▲ 양평군 강상주민자치위원회,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행사 성료

[뉴스앤톡] 양평군 강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강상다목적복지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권영신 강상면이장협의회장과 17개 리 이장, 신동호 강상면장 및 직원, 지역주민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난타와 라인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잔치국수와 부침개, 막걸리 또는 식혜 1잔으로 구성된 ‘1만 원 나눔 세트’를 판매하는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먹거리 판매 수익금과 자율후원금은 총 818만 원으로 집계됐다. 모금액 전액은 연말 ‘사랑의 온도탑’ 성금으로 기부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수희 강상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공연과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행사를 잘 마칠 수 있었다”며 “모아주신 소중한 정성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상면사무소는 이날 행사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용문산 사격장 폐쇄·이전 및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적극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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