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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천군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 |
[뉴스앤톡] 화천군이 지역 대학생들의 소득과 사회생활 경험을 위해 올여름에도 단기 일자리를 제공한다.
군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170명의 지역 대학생들을 행정업무 보조, 붕어섬 물놀이장 및 토마토 축제장 운영보조 역할로 배치한다.
모집 대상은 부모 모두가 화천군에 주민등록을 한 대학생들이다.
화천군은 매년 대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제고와 사회 적응능력 배양, 진로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대학생 일자리 사업을 진행해왔다.
군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150~220여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이들이 고향에서 스스로 용돈까지 벌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지난 9~10일 신청을 접수한 화천군은 14일 오후 2시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일자리 추첨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선발 분야는 화천 청소년 수련관 여름방학 캠프 운영 보조, 드림스타트 돌봄교실 보조, 불법 현수막 점검, 붕어섬 물놀이장 및 각 시설 운영 보조, 화천토마토축제 외국인 관광객 안내 지원, 축제장 프로그램 운영 보조 업무 등이다.
각 근무처별 근무기간은 업무 특성에 따라 다양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대학생들에게는 기본급에 더해 주휴수당, 연장수당, 중식비 등이 지급된다.
김세훈 화천군수는 “화천의 지역인재들이 고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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