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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통공사_승강기 고장 문자 알림 서비스 안내 포스터 |
[뉴스앤톡] 광주교통공사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 중심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시철도 역사 내 승강기 고장 발생 시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승강기 고장 문자알림 서비스'를 개선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휠체어 이용객 등 승강기 의존도가 높은 교통약자가 역사 방문 전에 승강기 운행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이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다.
그동안 교통약자들은 역사에 도착한 후에야 승강기 고장 사실을 확인해 이동 경로를 급하게 변경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공사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개선했으며, 등록 고객에게 승강기 고장 발생부터 복구 완료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각 역사를 통해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쳐 알림 대상자로 등록할 수 있다. 등록 고객은 역사 방문 전 승강기 운행 정보를 미리 확인해 이동 경로를 사전에 계획할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승강기 고장 문자 알림 서비스 개선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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