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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방정환과 어린이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구리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선언의 주역인 방정환 선생의 뜻을 기리는 ‘제3회 방정환과 어린이’ 행사를 5월 1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정환 선생의 가르침을 되새기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연부터 공연, 야외 체험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역사특강으로 방정환 선생을 비롯해 구리시와 인연이 깊은 독립 유공자들의 묘역을 직접 찾아가는 ‘독립운동가 방정환을 만나러 가요’를 운영한다. 9일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의 현장에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과 올바른 역사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일에는 방정환 선생의 저서 노래 주머니에서 영감을 얻은 창작 탈극이 무대에 오른다. 배우들의 재치 있는 재담과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진 탈춤 극 형식으로 우리 가락의 말맛과 춤 맛을 생생하게 전달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부터는 교문방정환도서관 주차장에서 야외 체험 행사가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동화구연과 함께하는 만들기 ▲내가 그리는 독서 도장 ▲향기 부채와 벌레 기피제 만들기 ▲비즈 책갈피 만들기 ▲글씨 꾸미기 체험 등이다. 또한 ▲과월호 잡지 교환 행사 ▲후기 인증자 추첨 행사 등 가족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에는 상설 행사와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도서관 방문 임무 행사인 ▲꾸준함의 시작, 출석 점검 도전 잇기 ▲교문방정환도서관을 알려주세요! 등에 참여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방정환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서재’를 주제로 기념 전시가 열리며, 어린이를 위한 특별 도서 추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방정환 선생의 이름을 딴 교문방정환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도서관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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