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 법률자문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4 12: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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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법률 해석 및 대응 방안 제공으로 피해자의 권리 회복 및 자기결정권 강화 기대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 법률자문 실시

[뉴스앤톡]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정미화)는 4일 2026년 ‘디지털 성폭력 피해지원 법률 자문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법률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자문은 가정폭력 피해자 2명과 성폭력 피해자 1명 등 총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문은 피해자들에게 법률적 보호와 대응 방향을 구체화하고, 개별 사례에 대한 법적 해석 및 대응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도출함으로써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향후 법적 절차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문 담당으로는 도이현법률사무소의 도이현 대표변호사가 참여했다. 자문은 1:1 맞춤형 법률 상담 제공과 함께 심도 있는 추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돼 피해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현실적인 법적 조력을 제공했다.

정미화 센터장은 “이번 법률자문을 통해 피해자들은 자신의 법적 권리를 깊이 이해하고 자기결정권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선택과 판단에 있어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센터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해 상담, 의료·법률 연계, 사례관리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상담(041-943-1366 / 010-5521-1366)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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