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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3월 11일 금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6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파주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평가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을 정규 영재교육대상자로 선발했으며, 올해 선발된 99명의 학생들은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강식은 전선아 교육장의 입학 허가 선언을 시작으로, 학생 대표의 선서로 이어졌다. 99명의 영재교육대상자를 대표해 학칙을 준수하고, 영재교육원 학생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영재교육원 교육과정 안내와 함께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도교사 소개와 함께 학생, 학부모, 지도교사가 함께 협력하여 의미 있는 배움의 장을 만들어 가는 다짐의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미래를 응원하며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선아 교육장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이번 개강식을 출발점으로 학생들의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과학·수학·정보 분야를 중심으로 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114차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탐구 중심의 프로젝트 활동, 문제해결 중심 수업, 협력적 학습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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