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신청 시기 놓치지 않도록 먼저 챙긴 행정... 독거 어르신 감사 방문 |
[뉴스앤톡]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수원새빛돌봄(누구나) 가사지원 서비스를 이용한 한 독거 어르신이 직접 찾아와 감사의 마음을 전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인공은 1939년생 여성으로, 거동이 불편하고 기초연금을 수급하고 있는 독거 어르신이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을 통해 정리정돈, 청소, 식사 준비 등 가사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생활에 큰 도움을 받았다.
어르신은 지난해 서비스 지원이 종료될 무렵 "내년에도 꼭 다시 신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아직 신청 접수 기간이 아니어서 즉시 접수는 어려웠지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는 어르신의 의사를 메모해 두고 접수 기간이 시작되자 직접 연락한 후 방문 접수를 지원했다.
이에 따라 어르신은 올해 1월부터 다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이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신청 시기까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서비스를 놓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공공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가사, 동행 지원, 심리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