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적합' 판정…통합인증 유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4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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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지속적 운영 및 실효성 인정
▲ 시흥도시공사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6월 11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실시한 사후심사에서 부패방지(ISO 37001) 및 규범준수(ISO 37301) 경영시스템에 대한 ‘적합’판정을 받아 통합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예방·탐지·대응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며,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은 법령, 규정, 윤리기준 등 조직이 준수해야 할 의무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이다. 사후심사는 최초 인증 취득 이후에도 해당 경영시스템이 국제표준의 요구사항에 따라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다. 공사는 이번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통합인증을 지속 유지하게 됐다.

공사는 그간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부서별 리스크 평가 ▲청렴도 조사 및 개선 ▲공익신고 관리 ▲청렴의식 및 실천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존 제도의 단순 유지에 그치지 않고, 리스크 평가체계와 관리 절차를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청렴·준법경영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공사는 이번 사후심사 적합 판정과 통합인증 유지를 계기로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책임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사후심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통합인증을 유지하게 된 것은 공사의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경영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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