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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28일과 6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2026 다문화교육 컨설팅 지원단 1차 협의회’를 열고, 학교 현장과 더 가깝게 호흡하는 다문화교육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화의 핵심은 2025년 처음 도입됐던 방문 중심의 컨설팅을 보완하여, 올해부터 1:1 멘토-멘티 매칭 기반의 상시·단계적 지원 체계로 전환했다는 점이다. 다문화 교육은 교실에서 학생 및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세심히 지도해야 하는 영역이나, 신규 담당 교원들이 맞춤형 교육과정 수립과 학생 상담 방향 설정에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 의견과 지난해 운영 결과 및 만족도 조사를 적극 반영해, 신규 담당 교원이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멘토 교원이 밀착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 방향을 다듬었다.
이번 1차 협의회에서는 ▲연간 추진 일정 및 6단계 운영 체계 공유 ▲학교급 및 지역 특성을 고려한 멘토링 매칭 방안 ▲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일정 등을 협의하며, 현장 문제 해결형 운영 방안을 구체화했다.
올해 지원단은 초·중·고 교감 3명과 교사 10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신규 담당 교원 소속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21개교를 선정해 연 2회 이상의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고, 우수 사례를 학교 간에 적극 공유할 계획이다.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1:1 멘토링 중심의 운영 체계 전환을 통해 다문화 업무 신규 담당 교원의 현장 적응을 돕고, 실무적인 교육 고충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내실 있는 다문화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 체계를 다져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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