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복지관,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영양죽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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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재단·CJ제일제당 지원으로 먹거리 복지 실천
▲ 취약계층 어르신 위한 영양죽 지원

[뉴스앤톡] 강화군노인복지관이 먹거리 복지 전문 기관인 우양재단으로부터 ‘2026년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 물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양재단과 CJ제일제당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신체적 불편함으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복지관은 기탁받은 고품질의 영양죽을 소화 기능이 저하되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먹거리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인을 집중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살며 식사를 챙기기가 힘들고 소화가 잘 안될 때가 많았는데, 복지관에서 맛있는 죽을 챙겨줘서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심 관장은 “우양재단의 지원 덕분에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건강한 먹거리를 대접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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