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립 청천도서관, 어르신 프로그램 ‘영화로 읽는 역사’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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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립 청천도서관, 어르신 프로그램 ‘영화로 읽는 역사’ 운영

[뉴스앤톡]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 ‘영화로 읽는 역사’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영화 속 인물과 사건을 중심으로 실제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며 조선시대의 정치와 권력, 인간 군상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영화 ‘관상’, ‘왕이 된 남자’, ‘명량’, ‘남한산성’을 함께 감상하며 권력과 리더십, 인간 심리, 국가와 개인의 선택 등 다양한 역사적 주제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1966년생 이상 지역 주민 3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오는 6월 11일부터 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역사·문화 소양 함양과 평생학습 참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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