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삼산도서관,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한 줄의 깊이, 서예’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9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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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산도서관(한_줄의_깊이,_서예_[꼬마_선비의_먹_놀이터])

[뉴스앤톡] 부평구립 삼산도서관은 오는 6월 21일부터 2026년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 ‘한 줄의 깊이, 서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예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넓히고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액 구비 지원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이 부담 없이 문화예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대상별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초등 과정인 ‘꼬마 선비의 먹 놀이터’는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7월 26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된다.

성인 대상 과정인 ‘나를 채우는 시간’은 6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7회 운영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공유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삼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2명이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다양한 연령의 주민들이 서예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평생학습이 어우러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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