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본격화!군정 전반 여성친화 관점 확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7 1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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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

[뉴스앤톡] 홍천군은 4월 27일 주간 업무 보고회 종료 후 행정상황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를 비롯해 국장 및 실·단·과·소장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여성친화도시는 정책을 만들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참여하고, 돌봄과 안전이 잘 이루어지는 도시를 말하며, 아동·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함께 배려하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안심 귀갓길 조성, 돌봄 시설 확충, 여성 일자리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추진된다.

홍천군은 부서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과제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앞두고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면서 군정 전반에 여성 친화 관점을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부서가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인 만큼 각 부서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2026년 지정 심사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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