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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다래 안정생산 위한 꽃가루 발아율 검사 실시 |
[뉴스앤톡] 광양시는 본격적인 참다래 개화기를 앞두고 안정적인 결실과 고품질 참다래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참다래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다래는 자연수분만으로는 열매가 잘 맺히지 않아 인공수분 작업이 필요한 작목이다.
특히 꽃가루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열매가 제대로 맺히지 않거나 모양이 고르지 않은 열매가 생길 수 있어, 인공수분 전에 꽃가루 활력을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농가가 사용 예정인 꽃가루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무료 검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참다래 꽃가루 발아율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시료를 지참해 광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용미생물실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꽃가루 발아율 검사는 안정적인 수정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매년 무료 검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는 인공수분 전 꽃가루 활력을 반드시 확인해 적기에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의 참다래 재배면적은 지난해 기준 26.3ha이며, 73개 농가가 참다래를 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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