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여름방학 '가족 구강 체험 교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3 12: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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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검진·불소 도포·입속 세균 관찰 등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
▲ 가족 구강 체험 교실 운영 사진

[뉴스앤톡] 구리시는 여름방학 동안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유치원생·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구강 체험 교실’을 7월 3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구강 체험 교실은 지난 겨울방학인 1월부터 2월까지도 9회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149명이 참여했다. 당시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체험 교실은 7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구리시 갈매복합청사 3층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하루 두 차례 진행하며,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7월 27일부터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구강 검진과 불소 도포 ▲양치하기 싫은 아이의 심리 자극 유도를 위한 현미경 활용 입속 세균 관찰 ▲침의 산성도(pH)와 충치 활성도를 측정하는 치과의사 역할놀이 ▲석고 모형을 활용한 치아 만들기와 영구치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놀이 ▲모래시계 만들기 ▲치아 그림 조각 맞추기 등이다. 어린이들이 구강건강에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건강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체험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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