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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이번 프로그램은 단오의 대표적인 세시풍속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주제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유래와 전통 풍습을 시각적으로 배우고, 실제 창포 모종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보며 생김새와 특징을 살펴보는 오감 만족 시간을 갖는다.
이어 옛사람들이 단오날 창포물로 머리를 감으며 무병장수와 액운 방지를 기원했던 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이러한 조상들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천연 샴푸바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6월 20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안성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인 ‘안성배움e’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회당 6가족(가족당 최대 4명)이다.
안성맞춤박물관 관계자는 “단오는 우리 조상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 위해 다양한 풍습을 실천했던 중요한 전통 명절”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안성맞춤박물관은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박물관을 보다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맞춤박물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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