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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강릉교육문화관은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서점과 협력해 독서 문화 확산과 지역 상생을 도모하는 ‘지역 서점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과 서점을 잇는 지역 독서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동네책방 추천서가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 △동네책방 북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당신의 강릉, 고래책방, 윤슬서림, 강다방 이야기 공장 4곳의 지역 서점이 참여하며, 5월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이 프로젝트의 첫 포문을 연다.
5월 2일부터 한 달간 종합자료실에서 진행하는 △동네책방 추천서가는 ‘사이를 연결하다–나와 너, 우리를 연결하는 다정한 태도를 찾아서’를 주제로 지역 서점 ‘당신의 강릉’ 책방지기가 직접 큐레이션한 도서 12권을 전시한다. 추천 도서들은 일상 속 다정함과 타인에 대한 이해, 관계 속 감정과 질문을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며, 개인의 경험에서 사회로 확장되는 ‘연결’의 의미를 사유하도록 돕는다.
5월 16일 오후 1시에는 강릉교육문화관 로비에서 △팝업스토어 책방의 발견을 만날 수 있다. 서점의 취향과 시선이 담긴 도서와 관련 굿즈를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도서관에서 동네서점의 분위기를 경험하며 책을 고르는 색다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23일 오후 2시에는 서점 ‘당신의 강릉’ 3층(강릉대로 217)에서 '동네서점 북토크-사소하지만 뾰족한 순간들'이 진행된다. ‘그때 우리가 선택한 태도는 무엇인가요?’를 주제로, 번역가이자 소설가인 박산호와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 중이며 요양보호사이기도 한 이은주가 참여하고, 공저자인 허태준이 진행을 맡는다. 비영리 사단법인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의 후원으로 청소년 참여자에게는 해당 도서를 증정한다.
박기현 관장은 “지역 서점과의 협력을 통해 책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도서관과 서점을 오가며 더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강릉교육문화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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