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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한아람초등학교는 지난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교생과 교직원, 유치원생이 함께하는 ‘2026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행사’를 운영하며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요일별 미션 방식으로 진행됐다.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지정된 급식 미션을 수행한 학생에게,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국물을 제외한 음식을 남기지 않고 모두 먹은 학생에게 스티커를 지급해 자연스럽게 잔반 줄이기에 참여하도록 했다.
행사는 급식 시간에 맞춰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1차 시간에는 담임교사가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며 스티커를 배부했고, 2차 시간에는 전교회장과 부회장, 반장으로 구성된 학생자치회가 직접 친구들의 잔반 여부를 확인하고 스티커를 나눠주며 캠페인을 이끌었다.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학년군별 우수반 시상도 마련했다. 저학년(1~2학년), 중학년(3~4학년), 고학년(5~6학년)에서 스티커를 가장 많이 모은 학급을 각각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유치원생과 교직원 가운데 4일 이상 '잔반 제로'를 실천한 참여자에게도 별도 상품을 제공했다.
행사를 총괄한 한아람초 영양교사는 "교직원과 학생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겁게 잔반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급식교육을 통해 친환경 학교급식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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