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노인의 날 기념 제5회 노래자랑 대회 '청춘은 바로 지금' 성황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2: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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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웃음 가득했던 화합의 장 마련
▲ 양주시, 노인의 날 기념 제5회 노래자랑 대회 ‘청춘은 바로 지금’ 성황리 개최

[뉴스앤톡]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가 주최하고, 회암사와 양주시회천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제5회 노래자랑 대회 ‘청춘은 바로 지금’이 지난 10월 2일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노인의 날을 맞아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 어르신들께 활기찬 일상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어르신 315분(노래자랑 참여자 15명, 관객 200명, 이벤트 참여자 100명)이 참석해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정성호 국회의원,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임의빈 부의장, 유선희 의원,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 회천노인복지관 운영위원장 인공스님, 박찬정 양주시 회천노인복지관 관장, 권중진 양주시새마을회장,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장을 대신한 정유정 부회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참석한 어르신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며 “오늘 이 자리는 오랜 세월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청춘은 바로 지금’이라는 타이틀처럼 모든 분들이 마음껏 웃고 즐기며 젊은 날의 열정을 되찾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 정책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찬정 회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이 노인의 날을 맞아 노래와 웃음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여가 선용과 복지 향상을 위해 늘 곁에서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수영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온정을 나눌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주시새마을회는 소외되는 이웃 없이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노래자랑 대회는 어르신들이 무대에 올라 숨겨둔 노래 실력과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상품을 통해 주민과 세대가 함께 교감하는 화합의 장이 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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