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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바다 한어(韓魚) 소비 확산 특별행사 포스터 |
[뉴스앤톡] 해양수산부는 국내 수산물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세종시에서 '제2회 어선어업 자조금단체 ‘우리바다 한어(韓魚)’ 소비 확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어(韓漁)’는 우리 바다에서 난 우리 수산물을 뜻하는 어선어업 자조금 단체의 공동브랜드로 지난해에 상표를 등록한 바 있다.
‘우리바다 한어(韓漁) 소비 확산 특별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어선어업 자조금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바다장어, 붉은대게, 참조기, 참홍어 등 4개 생산자단체가 주관한다. 어선어업 자조금단체는 생산 품목별로 전국 생산량 및 생산액, 생산자 수의 10%~50%에 해당하는 어선어업인으로 구성되며, 어업인들이 스스로 재원을 조성하여 수산물 소비 촉진, 수급·가격 안정 등 활동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다장어탕, 붉은대게살 물회, 참조기·굴비, 참홍어회무침과 그 외 원료 가공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고, 무료 시식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어선어업 자조금사업은 어업인이 스스로 조성한 재원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과 수급 안정을 도모하는 자율적인 시장 대응 제도”라며, “앞으로도 자조금단체 활성화와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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