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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시청 |
[뉴스앤톡]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이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환경을 지키고 이웃 사랑도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30일 덕진구 인후동 알뜰맘 사무실에서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임소형 회장을 비롯한 알뜰맘 재봉틀봉사단원, 김남희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 업사이클링 캠페인’으로 작된 폐현수막 활용 자원재순환 용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알뜰맘 재봉틀봉사단이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정성 어린 재능 기부로 제작한 새활용 보조가방 100개이다.
기증된 가방은 전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지역내 아동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알뜰맘 재봉틀 재능봉사단은 매주 화요일마다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도시락 가방 △선풍기 커버 △보조가방 등 다양한 새활용 제품을 만들어 왔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한 알뜰맘 재봉틀봉사단원은 “그냥 버려지면 환경오염을 유발할 폐현수막이 우리 아이들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보조미니가방으로 재탄생해 기쁘다”면서 “지역 주민과 아이들의 손에서 가방이 새롭게 쓰이는 모습을 보면 뿌듯함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진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을 재순환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 주신 모든 알뜰맘 재봉틀 봉사단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현수막을 지속적으로 기증받아 다양한 새활용 제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할 예정으로, 자원봉사자들의 선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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