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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안예술마을 공예 한마당’ 포스터 |
[뉴스앤톡]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들안길어린이공원 일원에서 ‘들안예술마을 공예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공예주간’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가와 주민, 방문객이 함께하는 시각예술 특화 공간인 들안예술마을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지역 공방 작가들과 함께하는 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뚜비 랠리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들안길어린이공원, 스튜디오14, 스튜디오20, 꿈꾸는예술터 상동, 들안예술마을 창작소 등에서 진행되며 사전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함께 추진 중인 칠곡군, 달성군, 안동시 등 경북권 문화도시 3곳이 참여해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광역권 문화협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장 내 무대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버블쇼·벌룬쇼, 뚜비 공연, 밴드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이어져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수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들안예술마을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경북권 문화도시들이 상생하며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함께 이끌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공예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주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들안예술마을 공예 한마당’의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은 수성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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