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남읍 새마을협의회(남,여), '우리동네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2: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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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정신 '근면·자조·협동' 실천하며 따뜻한 한 끼와 이웃사랑 전해
▲ 여주시 가남읍 새마을협의회(남,여), '우리동네 삼계탕 나눔행사' 개최

[뉴스앤톡] 지난 6월 26일 가남읍은 가남복지회관에서 가남읍 새마을협의회(남,여) 주관한 ‘우리동네 삼계탕’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여주시의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 이장단,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 노인회장단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가남읍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지역사회 화합의 시간을 함께했다.

▶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협의회(남,여)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했다.

▶ 이날 준비된 삼계탕은 총 400인분으로, 200인분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 행사로 제공하고, 200인분은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 특히 고석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은 잘살기!", "새마을정신은 근면! 자조! 협동!"을 힘차게 외치며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도 함께 구호를 외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가남읍 이장협의회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각각 400만 원씩, 총 8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새마을회의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익사업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 행사 준비부터 음식 조리와 배식, 마무리까지 새마을협의회(남,여)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더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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