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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레드서클 집중 홍보 주간 맞아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오산시는 9월 첫째 주 레드서클 집중 홍보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레드서클(Red Circle)’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개념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9월 2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9월 3일 세교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시민을 대상으로 혈당 측정과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건강관리가 필요한 참여자에게는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원스톱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와 만성질환관리 캠페인을 연계해 추진하면서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했으며, 총 198명의 시민이 혈당을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식전 혈당은 많이 측정해 봤지만 식후 혈당을 확인할 기회는 많지 않았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식후 혈당까지 확인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혈당과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레드서클 집중 홍보 주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혈당 등 건강지표에 관심을 갖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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