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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기 ‘ESG경영추진단’ 위촉식 및 정기회 개최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1일 글로스터호텔 인천에서 ‘제2기 인천광역시교육청 ESG경영추진단’ 위촉식 및 정기회를 개최하고 제2기 활동 방향과 2026년 ESG 경영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ESG경영추진단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환경·사회·투명(ESG)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자문 기구로, 환경(E)·사회(S)·투명경영(G)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교육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시교육청의 ESG 경영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과 ESG 경영 활성화 사업 등 전반에 대해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ESG 경영 추진 경과 보고가 진행됐으며, 정기회에서는 ▲제2기 ESG경영추진단 운영 방향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개선・발전 방안 ▲ISO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신규 인증 취득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시교육청은 2024년 1월부터 전국 교육청 최초로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조례 제정 ▲교육기관 맞춤형 ESG 경영 지표 개발 ▲ESG 경영 수준 진단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공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정기회에서 제시된 자문 의견을 향후 ESG 경영 정책 수립과 시행에 반영해 교육 분야 ESG 경영의 모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ESG 경영을 현실에서 구현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지난 2년의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어렵다는 이유로 미룰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며 “지금 우리가 하는 준비가 10년 뒤 인천교육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ESG 경영이 선언을 넘어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으며, 폭염 등 기후위기가 학사 운영·급식·시설·학생 건강 등 교육행정의 본질적 과제가 되는 가운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새로운 환경 부담도 커지고 있다”라며 “공공부문 역시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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