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및탄소중립 홍보 부스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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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뉴스앤톡] 울산 동구는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전하동 동울산종합시장 고객지원센터 일원에서 그린리더동구협의회 회원(회장 김길주) 2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캠페인’ 및 ‘탄소중립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길과 명절 연휴 기간 중 발생하기 쉬운 온실가스를 줄이고, 주민들의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친환경 명절 실천 수칙인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 및 친환경 운전하기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적정량 조리하기 ▲장바구니 사용으로 1회용품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가정 내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절약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 신규 가입 신청을 접수하며, 체감형 체험 프로그램(친환경 샴푸만들기)도 함께 운영하여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뜻깊은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에너지 절약 혜택을 돌려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신청과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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