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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정보 침해 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만든다 |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6월 16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기관장 및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장과 원장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다양해지는 교육 환경 속 개인정보 침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기관 및 학교 관리자의 보안 의식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개인정보 유출은 민간 부문뿐 아니라 중앙정부 등 공공기관에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일선 학교의 개인정보 관리가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기관 및 학교 관리자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개인정보보호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개인정보 보호책임자가 알아야 할 주요 내용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대전시교육청 최현주 기획국장은 “기관 및 학교 내에서 취급하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교육과 선제적 예방 활동을 지속하여 학교 현장의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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