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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찾아가는 연수·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연수·컨설팅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1차 찾아가는 연수·컨설팅은 초등학교 10개교,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1개교,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27개교가 참여했다.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운영 체계 이해, 지원대상학생 발굴 및 선정 절차,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스템 활용 방법, 학교 운영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학교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맞춤형 컨설팅도 병행했다.
특히 학교별 여건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팀 운영, 위기학생 조기 발굴, 사례회의 운영, 학생 이해자료 작성, 지역사회 연계 협력 방안 등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참여 교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1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2차 찾아가는 연수·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2차 운영에서는 학교별 수요를 더욱 세밀하게 반영하여 위기학생 사례관리, 학생맞춤형 지원 방안,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지역위원회 구성, 교육지원청–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학교 컨설팅 및 연수 지원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안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전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학생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찾아가는 연수·컨설팅을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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