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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 |
[뉴스앤톡] 달성군은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 건강 보호를 위해 접종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진행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어린이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했다.
이에 따라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2012년 1월 1일~2026년 8월 31일 출생자)는 9월 21일부터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임신부 역시 임신 주수와 관계없이 9월 2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며, 방문 시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안전한 접종과 혼잡 방지를 위해 연령대별로 순차 진행한다.
▲75세 이상(195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10월 6일, ▲70~74세(1952년 1월 1일~1956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2일, ▲ 65~69세(1957년 1월 1일~1961년 12월 31일 출생자)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과의 동시접종은 10월 12일부터 가능하며, 질병관리청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동시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지원 백신은 인플루엔자 3가 백신이며,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대구시 지원사업을 통한 취약계층 접종도 병행된다.
대구시에 거주하는 15~64세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기존 1~3급) 및 시설생활자는 10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장애인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대구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권선영 달성군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호흡기 감염병”이라며 “올해 유행 시기가 앞당겨진 만큼 군민 여러분께서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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