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해수부 어촌뉴딜 3.0 공모 최종 선정 결과 발표 대기 中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4 12:15:14
  • -
  • +
  • 인쇄
市, 앞서 지경항·수렴항 환경 개선에 100억원 규모 사업계획 제출
▲ 경주시청 전경

[뉴스앤톡] 경주시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7년 어촌뉴딜 3.0’ 공모의 공식 선정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양남면 지경항·수렴항 일원의 생활 인프라 확충과 어항시설 정비를 위한 100억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출한 바 있다.

현재 해양수산부의 공식 발표 전으로, 최종 선정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사업 추진 여부와 최종 사업비, 세부 내용은 최종 선정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이번 사업계획은 어촌 정주·작업환경 개선과 관광자원 연계를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사업은 △어촌 체류·돌봄 스테이션 조성 △경끝정원·관성솔밭 친수마당 조성 △지경항·수렴항 방파제 및 어항시설 정비 등이다.

세부적으로 수렴2리 마을회관을 활용한 어촌 체류 스테이션과 지경항 일원의 어촌 돌봄 스테이션 조성을 구상했다.

지경항 물양장 확장과 어선인양기 설치, 지경항·수렴항 테트라포드(TTP) 보강 등 어업인의 안전과 작업 편의를 높이는 사업도 포함했다.

손진립 경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주민 생활환경과 어항 안전 개선을 위해 공모를 준비했다”며 “공식 선정 결과에 따라 후속 절차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