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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보건소 |
[뉴스앤톡] 여수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동안 박람회장 주행사장 내 식당섬(A관)에 식음료안전관리센터를 연다.
식음료안전관리센터는 국내외 관람객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박람회장 내 식음시설을 대상으로 ▲식재료 및 조리식품 관리와 ▲식품 수거·검사 ▲조리시설 및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중독 예방활동 등에 나선다.
특히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에는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검체 채취·검사 및 원인조사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전라남도 22개 시군 식품위생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식음료안전관리센터에 상시 배치해 위생점검, 민원 대응 및 식품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선다.
이와 관련, 오는 26일 박람회 식음시설 영업자 및 종사자 위생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국내외 관람객이 찾는 박람회인 만큼 안전한 먹거리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음료안전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점검과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여수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에서 개최되며, 주행사장을 중심으로 식당 23개소와 카페 3개소, 편의점 3개소, 마켓 38개소, 푸드트럭 15개소 등 총 82개소의 식음시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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