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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 가구에 추석 선물 |
[뉴스앤톡] 포천시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에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오전 월례회의를 마친 뒤 청소년 10가구를 각각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선물은 명성갈비유통 김정곤 씨가 후원한 왕갈비 세트와 김신호 씨가 준비한 쌀 10kg, 협의회가 자체 마련한 햄 세트로 구성됐다.
김동철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경재 일동면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시는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동면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발굴해 명절과 가정의 달, 연말연시 등 시기별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장학금 지원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등 청소년 보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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