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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파민 팡팡, 제5회 놀러나온 도서관’ 홍보 포스터 |
[뉴스앤톡] 부천시는 5월 2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야외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독파민 팡팡, 제5회 놀러나온 도서관’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환경’을 주제로 한 그린 테마 행사로,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과 휴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잔디광장에는 빈백과 캠핑의자, 돗자리, 캠핑텐트 등 약 300석 규모의 야외 독서 공간이 조성되며, 신간을 포함한 일반 및 아동도서 1,000여 권이 비치된다. 시민들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으며, 시립도서관 정회원 확인 후 1인당 최대 10권까지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문학, 자연, 과학, 인문을 주제로 한 ‘사색 북 아트 존’도 운영된다. 각 공간에서는 QR 문장 엽서, 도토리 에코 투표함, 과학 OX 체험, 인문 음악 콘텐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북큐레이션이 함께 진행된다.
중앙 체험 부스에서는 텀블러와 모바일 회원증 사용을 권장하는 ‘도서관 그린 운동’을 비롯해 북커버 책갈피 만들기, 부채 만들기, 폐기 도서 나눔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디지털 디톡스 이벤트, 환경 도서 큐레이션, 포토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독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책과 함께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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