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1: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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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 맞아 ‘사랑 나눔’ 행사

[뉴스앤톡]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8일 오후 센터 2층 교육실에서 자활사업에 참여 중인 63세 이상 어르신 주민 25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센터 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바구니를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다과를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중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오레시피 반찬사업단 ▲행복한 밥집 ▲참기름·들기름 착유 및 판매사업단 등 총 13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교육, 상담, 사례 관리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며 주민들의 든든한 자립 지원 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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