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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
[뉴스앤톡] 오산시는 여름방학 기간 급식 공백을 예방하기 위해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7일까지 아동 급식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동 급식 지원 사업은 만 18세 미만 결식우려 아동의 결식 예방과 영양 개선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 아동 ▲한부모가구 아동 ▲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아동 ▲보호자의 사고·질병 등으로 양육 능력이 미약한 가구의 아동 ▲보호자 사망·가출·행방불명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 등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온라인 ‘복지로’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동이나 보호자가 직접 할 수 있다. 또한 지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실제 결식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통장이나 학교장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식당 1만 원이며, 아동과 가정 상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된다. 일반음식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 지원을 비롯해 지역아동센터 단체급식, 도시락 및 부식 배달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식사는 사회가 함께 보장해야 할 기본 권리”라며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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