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전국장애인체전·전국체전 대비 ‘안전관리 기동반’ 가동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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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관리 기동반 활동

[뉴스앤톡] 서귀포시 남원읍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안전관리 기동반’을 운영하고, 남원읍 관내 경기장과 경기장 주변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기간 중 남원읍 일원에서는 장애인체육대회는 육상-마라톤(남원해안도로), 슐런(남원체육관), 테니스(공천포 전지훈련센터 테니스장), 당구(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 등 총 4개 종목, 전국체육대회는 테니스(공천포 전지훈련센터 테니스장), 핸드볼(공천포 전지훈련센터 다목적체육관), 축구(공천포 전지훈련센터 축구장) 등 3개 종목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에 따라 남원읍은 고권우 남원읍장이 총괄하고 부읍장을 반장으로 하며 주민자치팀, 민원팀, 생활환경팀, 소득지원팀, 건설팀 등 관련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대응반을 운영한다.

안전관리 기동반은 9월 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경기장 및 주요 도로변을 수시로 현장 점검하여 도로 파손이나 쓰레기 방치 등 문제 발생 시 즉각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저녁 시간대 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역자율방재단 등 유관단체와 합동으로 야간 시간대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고권우 남원읍장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경기장 주변의 작은 위험요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라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성공적인 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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