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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
[뉴스앤톡]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7월부터 11월까지 고령 인구 및 치매 환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낙상 예방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고령화로 노인 낙상 사고와 합병증 발생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낙상 위험이 높은 치매 환자 및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취약계층 치매 환자 40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주거 환경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미끄럼방지 매트 설치 ▲미끄럼방지 양말 제공 ▲낙상 위험 장소 스티커 부착 등 주거환경 개선 및 교육을 지원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낙상 사고 예방 안전 수칙 리플릿과 미끄럼방지 양말을 배부하여 일상 속 안전 수칙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 위험 환경을 미리 정비해 낙상 부상을 예방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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