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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 |
[뉴스앤톡] 서귀포시 천제연 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제21회 중문칠선녀 축제’가 9월 12일부터 13일 양일간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중문칠선녀축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중문마을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내 천제연폭포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하고,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째 날인 12일에는 칠선녀 봉행제를 시작으로 록 페스티벌, 칠선녀 무용 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천제연 공원을 배경으로 한 매쉬스크린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드론 라이트쇼’는 폭포로 내려오는 칠선녀의 모습을 밤하늘에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동화 같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어 둘째 날인 13일에는 시니어밴드 공연과 초청 가수들의 무대, ‘칠선녀 노래자랑’이 진행되어 축제의 흥을 더했고 칠선녀가 하늘로 승천하는 홀로그램 퍼포먼스로 대미를 장식했다.
아울러 축제 기간 행사장 곳곳에서는 ▲칠선녀 포토존 ▲칠선녀 굿즈 만들기 ▲마을 탐방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솜씨를 뽐낸 ‘마을 작가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
고대지 중문칠선녀축제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와 행사장을 찾아주신 방문객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중문칠선녀축제가 중문동을 넘어 제주의 대표 축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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