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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시 전경 |
[뉴스앤톡] 제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주거취약가구 20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의 나눔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주거취약가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는 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인 제주시나눔네트워크사업을 통해 가구당 15만 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지원한다.
방문 대상 가구의 주거유형은 컨테이너 15가구, 비닐하우스 1가구, 슬레이트 1가구, 창고 3가구이며, 제주시와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제주시는 평소에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생활여건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수도시설 미설치, 농업용수 사용 등으로 정기적인 식수 지원이 필요한 11가구에는 제주삼다수 나눔사업을 통해 매월 삼다수 4묶음(2리터 6병입)을 지원하고 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주거취약가구가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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