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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주민 분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수상한 표선면 토산1리 이은영 체험사무장 |
[뉴스앤톡]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1리 농촌체험휴양마을 이은영 체험사무장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우수 주민 분야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주민 주도의 농촌 공동체 우수사례와 농촌지역 발전에 기여한 활동가 및 마을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개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올해는 마을만들기, 우수 주민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표선면 토산1리 이은영 체험사무장은 2023년부터 토산1리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사무장으로 활동하며, 웃토산 극장 운영, 마을 유휴부지를 활용한 허브정원(야간정원) 조성 등 주민과 함께 다양한 마을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주민 주도로 마을축제인 ‘옥토끼마을 달빛 야시장’을 기획·운영해 연평균 1,700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성과를 거뒀다.
본선에서는 주민들과 함께 추진한 마을활성화 사업과 성과를 소개했으며, 주민 주도의 사업추진과 마을 유휴자원 및 지역 특색을 활용한 지속적인 방문객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인숙 서귀포시 마을활력과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만들어낸 토산1리의 우수한 마을 공동체 활동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마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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