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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 자원봉사센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재해 교육 훈련 실시 |
[뉴스앤톡]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정흥귀)는 지난 12일 부안군상생협력센터 대회의실(4층)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부안군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재해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훈련은 재난·재해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통자단)의 구성과 역할, 대응체계를 이해하고 재난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훈련에서는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주요 역할과 운영체계를 비롯해 집중호우·태풍·폭염 등 재난·재해 상황별 자원봉사자의 주요 활동과 피해복구, 물품배부, 급식·세탁지원 등 현장에서의 활동 방안을 교육했다. 또한 재난·재해 발생 시 비상연락 및 참여방법과 향후 지원단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교육훈련에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서연석 국장이 강사로 참여해 재난 대응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통자단원들은 재난 발생 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일련의 과정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정흥귀 센터장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통자단의 역할과 운영체계, 직무분담 등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키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의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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