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주민돌봄지원센터 운영 취약계층 불편 해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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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청

[뉴스앤톡] 부안군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돌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부안읍 동중2길 15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원업무, 시장보기, 택배, 일상생활지원, 방문 도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250건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심부름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예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든든한 이웃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민돌봄지원센터로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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