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6년 운문댐 성묘객 수송 선박운항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4 12: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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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몰지역 성묘객을 위한 성묘 및 벌초 편의 제공
▲ 2026년 운문댐 성묘객 수송 선박운항

[뉴스앤톡] 청도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육로 접근이 어려운 댐 수몰지역(공암, 오진리) 성묘객을 위해 청도군 관리선 및 한국수자원공사 운문권지사 관리선을 운항하여 이주민들에게 성묘 및 벌초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묘객 수송은 9.13(일), 9.19, 9.20(일) 3차례에 걸쳐 오진방면(먹방, 오항 공동묘지)과 공암방면(공수리, 가라골)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한편, 승선자 안전을 위해 탑승인원(9명) 준수, 구명조끼 착용, 선박 운항 예약제 등 성묘객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운문댐으로 인해 고향을 떠났던 실향민들이 성묘를 통해 고향에 대한 훈훈한 정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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