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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의 숲속마실’ 숲해설 프로그램 |
[뉴스앤톡] 제주시는 28일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에서 ‘5월의 숲속마실’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은 도심 속 울창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쉼터이자 힐링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모두의 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도시숲을 걸으며 후박나무, 산딸나무, 메타세쿼이아, 녹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목을 가까이에서 접하며 제주숲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고, 숲해설을 들으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도심 속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숲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이번 숲체험이 도시숲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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