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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 교육’ 특강 |
[뉴스앤톡] 제주시는 2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공보실 최필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어린 왕자로 읽는 공무원 글쓰기의 창의적 접근’을 주제로 이뤄졌다.
최필제 주무관은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문예지 ‘창작과비평’으로 등단한 시인이다.
교육에서는 공직사회 글쓰기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관습적 표현과 자기중심적 사고를 돌아보고, 소설 ‘어린 왕자’ 속 다양한 인물 유형을 통해 행정 글쓰기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특히, ‘관찰’,‘관심’,‘관계’의 과정을 통해 공직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글쓰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디카시’ 쓰기를 대안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해 하반기 실시된 시민 대상 글쓰기 교육 ‘AI시대 글쓰기의 전략들’에 이은 후속 교육이다. 제주시는 앞으로 매년 상·하반기 공무원 및 시민 대상 글쓰기 강좌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유미 공보실장은 “행정은 공직자의 창의적 사고와 시민과의 공감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의 사고와 표현 방식을 확장하고, 정서적 공감과 소통 중심의 행정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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