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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형제자매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행복을 구움」 운영 |
[뉴스앤톡]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4일 오전10시부터 12시까지, 신백동 소재 키즈 쿠킹클래스 보니유에서 제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유·초등 형제자매 12명을 대상으로(유·초등) 형제자매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행복을 구움'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형제자매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을 덜고, 요리 활동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또래 형제자매와 공유하며 정서적 유대감 및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애 형제자매 중심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참여 형제자매 간 소통을 통한 유대감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이날 참여 형제자매들은 휘핑크림 만들기를 시작으로, 완성한 생크림을 케이크에 직접 바르고 텃밭 모양으로 꾸미는'텃밭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재료를 탐색하고 직접 요리하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완성된 요리를 서로 소개하며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올해 '마음 한 조각, 우리가 되는 시간' 가족지원 사업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앞서6월9일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꽃으로 채움'이, 6월21일에는 가족소통 프로그램 '마음 한 조각, 자연을 담음'이 운영됐으며, 오는7월11일에는 중·고등 형제자매를 위한 킥복싱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범모 교육장은"특수교육대상자의 형제자매들이 요리 활동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쌓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모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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