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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중앙동, 독거 어르신 관계형성 나들이 '함께 떠나는 하루' 성료 |
[뉴스앤톡] 여주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26일 관내 독거 어르신 22명을 대상으로 관계형성 공동체 활동 '함께 떠나는 하루'를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여가활동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진행했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경기도 가평군 아침고요수목원을 방문해 정원해설 및 테라리움 체험을 즐기고 함께 식사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여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고, 새로운 사회적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중앙동은 이번 활동이 독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이번 나들이가 독거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오랜만에 다른 분들과 함께 나들이를 하며 이야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독거가구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고립 예방을 위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신규 고독사 예방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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