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제물포문화재단, 젊은 콘텐츠로 상권에 생기를, ‘신나장 크루’ 서포터즈 발대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1: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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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를 통한 지역 활성화 기대
▲ (재)인천제물포문화재단, 젊은 콘텐츠로 상권에 생기를,‘신나장 크루’서포터즈 발대

[뉴스앤톡] (재)제물포문화재단 개항희망문화상권사업단은 지난 6월 25일 내리마루 문화쉼터에서‘2026 개항희망문화상권 신나장 크루’서포터즈 발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총 50명의 서포터즈와 운영진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서포터즈 활동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 행사에서는 환영사와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상권 및 콘텐츠 제작 교육을 진행했으며,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마련해 원활한 활동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신나장 크루 서포터즈는 개항희망문화상권의 다양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전달하기 위해 선발된 홍보단이다. 블로그 기자단과 이미지․영상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상권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이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약 5개월 동안 개항희망문화상권 내 주요 행사와 상권을 직접 방문하고,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촬영․제작한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게시한다. 특히 7월 2일 진행 예정인 팸투어를 통해 개항희망문화상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포터즈만의 시각을 담은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재단은 서포터즈와 함께 인천 제물포구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와 함께 ‘신나장 체험 프로그램’, ‘대불호텔 커피 체험’,‘신나장 문화 버스킹’등 브랜드화된 축제, 체험․이벤트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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